GS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주액이 전년보다 10% 늘어난 14조105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도 호주와 캐나다 등 해외 플랜트 사업의 호조로 전년보다 7% 늘어난 7조893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택사업 위축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5210억원) 2009년보다 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고, 수주는 6조6630억원, 매출은 2조920억원으로 각각 7%, 35% 증가했다. GS건설은 올해에는 수주 16조2150억원, 매출 9조38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입력 2011.0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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