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지난 21일 예상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테크윈(012450)

이 1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6000원에서 1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UBS는 보고서를 통해 "1분기에는 방위사업 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실적이 부진한 상태를 이어가겠지만, 인수합병(M&A) 가능성으로 주가는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삼성테크윈은 3% 가까이 오르며 9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보고서는 또 "단기적인 실적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좋다"고 분석했다. UBS는 "삼성테크윈의 감시 솔루션(surveillance solution) 사업의 성장과 그래핀 소재 산업 등의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