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8일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7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025억원으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18% 증가할 전망이라며 종합상사 중 실적 개선세가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해순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의 신규사업 발굴과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포스코 수출 물량 증가분의 약 39%가 대우인터내셔널을 통해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오는 2013년에는 미얀마 가스 판매액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가로 각각 16%, 49%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