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004170)
의 1분기 매출이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마트의 마진회복이 관건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Hold),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신세계는 4분기 총 매출 3조7000억원, 순매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238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수익성 부문에서 컨센서스(영업이익 2646억원)를 하회하는 것으로 백화점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 등 프로모션 비용증가 및 온라인 채널(신세계 몰, 이마트 몰) 마케팅 강화 등의 비용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경기호조세로 12월 총매출액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했지만 이마트 영업이익률은 6.6%로 여전히 6%대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마트 마진 회복이 관건"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집중중인 이마트몰의 비용증가로 마진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