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CS)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005930)
에 대해 "D램과 패널 가격이 바닥에 근접했고 스마트폰 사업은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9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삼성전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크레디트스위스는 D램과 패널 가격이 순환상 거의 바닥에 근접했고 낸드 사업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크레디트스위스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시장에서 두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고 현재 D램 등의 가격이 바닥에 진입한 것과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주가 수준도 싼 편이라고 덧붙였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 추정치를 4% 깎지만, 이미 실적은 2010년 4분기에 바닥에 도달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