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5일
멜파스(096640)
에 대해 "고성장, 고수익 그리고 저평가돼 있는 회사"라며 목표가 3만9000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멜파스의 전날종가는 3만1400원이었다.
조진호 SK증권 연구원은 "2011년 삼성전자 터치폰 출하량 증가로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며 "태블릿PC 출하확대에 따른 중형 터치 모듈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고객다변화와 원가경쟁력 확보로 기본기가 더욱 다져질 것이라고 조 연구원은 평가했다.
SK증권은 멜파스의 올 한해 매출액이 3779억원, 영업이익이 66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3%와 74%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