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한 해 동안 내수 15만5696대, 수출 11만5785대로 전년대비 43% 증가한 총 27만14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내수는 16.5% 성장했으며 수출은 106.1%나 늘었다.
작년 12월의 경우 내수에서 1만3177대, 수출로 1만5280대 등 총 2만8457대를 판매하여 출범 이래 최대 월별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인 작년 11월 2만4501대보다 16% 신장한 수치로,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10.2%와 21.8%씩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SM3와 QM5의 수요 증가로 12월 한 달간 1만5280대를 수출하며 출범 이래 최대 월별수출을 기록했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 월별판매를 달성했다.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중형차 SM5로, 구형을 합해 모두 7만7381대가 판매됐다. 해외에 가장 수출이 많이 된 모델은 준중형차 SM3로 6만2899대가 수출됐다.
입력 2011.01.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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