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은 3일 메디프론에 대해 지난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던 요인이 모두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50원을 제시했다.

노경철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흡수합병했던 자회사 디지탈바이오텍이 가지고 있던 전환사채(CB) 2건과 신주인수권부사채(BW) 1건이 추가 상장되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며 "이제 더이상 추가 상장될 물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면 메디프론의 기술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에는 기술수출과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출시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노 연구원은 "알츠하이머 진단키트가 1분기 식약청에 허가 신청을하고 상반기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경우에는 기술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