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 8개사 중 5개사를 분석한 결과, 9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고 순이익은 매우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6억원, 201억4000만원으로 5.92%, 0.12% 증가했다.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35.33%가 늘어났다. 부채비율은 31.18%로 1.12%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중앙에비너스는 석유류 판매 호조로 매출액(16.04%)과 영업이익(59.24%), 당기순이익(115.43%)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기업평가(034950)는 영업이익(-15.86%)이 줄어들었지만, 지난해에 발생한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등 영업외비용이 줄어들어 당기순이익(99.11%)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한스바이오메드(042520)는 매출액(1.79%)이 소폭 늘어났지만, 제품개발과 인허가 부대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60.38%)과 당기순이익(-50.36%)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편 실적에서 분석이 제외된 법인은 관리 종목으로 지정된

세실(084450)

글로웍스(034600)

, 비티씨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