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감자를 선언한 이케이에너지의 주가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이케이에너지는 전날보다 14.98% 하락한 227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748만7418주며 거래대금은 17억원이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키움증권 계좌를 통해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케이에너지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화를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20주를 같은 가격의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