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올해의 KRISS인상' 수상자로 뇌인지측정연구단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뇌인지측졍연구단은 개발한 '심자도 측정장치'를 지난 8월 선급기술료 15억 5000만원, 경상기술료 3%의 조건으로 독일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자도 측정장치는 심장에서 미세한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 신호를 측정해 심장질환 유무를 진단하는 의료장비다.
이용호 뇌인지측정연구단장은 "2020년까지 90만명 이상의 심장질환 환자가 이 장치로 정밀진단을 받아 심장질환을 치료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0.1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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