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4일

하나마이크론(067310)

은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며 패키징 외주 물량 역시 늘어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변한준 연구원은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패키징 및 디지털 스토리지 제품 제조 업체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장기적으로 패키징 외주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특히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하나 마이크론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하나마이크론의 매출액은 약 686억3000만원,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보다 5.1%포인트 하락한 10.4%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률이 떨어진 것은 재고 처리 및 인센티브 제공 측면의 일회성 비용의 영향 때문으로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