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증권은 23일 CJCGV에 대해 "수익성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CJCGV는 11월 고점 대비 15%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4분기에 히트를 친 영화는 없는데 작년에는 아바타로 이익이 좋았었다"라며 "4분기에 전년대비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보고서는 "CJCGV의 중기 성장성을 긍정적"이라며 "국내 시장점유율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내년 3D영화가 더욱 많이 론칭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이익증가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CJCGV는 내년에 여의도와 양재에 지점 하나씩과 대구에는 지점 두개를 추가로 설립할 것"이라며 "새로운 쇼핑지역에 설립함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CJCGV는 중국에 지점을 5개를 열었는데 내년에는 6~8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라며 "2015년까지는 60개까지 늘리고자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