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0일
더존비즈온(012510)
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우려되지 않는다"며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보고서는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최근 급락해왔다"며 "이는 더존비즈온이 올 4분기 영업이익을 200억원 정도를 제시했지만 일부에서 170~180억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더존비즈온의 지난 10 ~ 11월 매출액이 이미 2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적인 성수기 영향을 고려할 경우 12월에는 160억원 이상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에 보고서는 "4분기 더존비즈온의 실적 우려 가능성은 작다"며 "회사의 장기 펀더멘털(기초체력)에는 변화가 없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더존비즈온의 전자세금계산서 매출액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될 예정이며, 더존비즈온이 세무 회계사무소 시장 등을 선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도 높은 점유율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모바일 오피스사업, IFRS 등이 더존비즈온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