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오는 2013년까지 본청약 물량으로 2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7일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와 2차 지구, 위례신도시에서 오는 2013년까지 본청약 아파트 2769가구가 공급된다고 밝혔다.
지구별로 시범지구에서 573가구, 위례신도시 589가구, 2차 지구 1607가구 등이다.
우선 내년 1월에는 서울 서초지구 A2 블록과, 강남지구 A2블록에서 각각 218가구와 162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예약 당시 서초지구의 일반공급 당첨 커트라인은 1200만~1556만원이었으며 경쟁률은 84㎡(전용면적 기준)가 3.2대 1로 가장 높았다. 강남지구의 경우 일반공급 당첨커트라인은 1202만~1754만원이었고 경쟁률은 1.1~3.6대 1을 기록했다.
위례신도시 본청약은 내년 6월로 예정됐다. 위례신도시 본청약 물량은 589가구이며 201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또 서울 세곡2지구와 내곡지구의 본청약은 2012년 9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본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은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자격을 분석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청약자격을 찾아야 한다"며 "본청약 회차마다 지속적으로 신청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12.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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