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000선 안착을 위해 오름세를 보이면서 대부분의 업종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투자심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증권주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골든브릿지증권은 155원(6.65%) 상승했으며,
SK증권(001510)
(4,56%),
삼성증권(016360)
(4.4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M&A(인수·합병) 관련 루머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유진투자증권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4.10%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사들의 경우 지수 상승세가 내년에도 예상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과 랩 어카운트로 대표되는 자산관리 영업의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전날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현대미포조선(010620)
,
대우조선해양(042660)
등 조선주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009540)
은 7500원(1.80%) 오른 42만4500원에 마감했고,
현대미포조선(010620)
(3.60%),
삼성중공업(010140)
(3.20%),
대우조선해양(042660)
(3.5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주도주인 전기전자 업종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1만3000원(1.40%) 하락해 91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IT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기차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정부가 내년에 준중형 전기차 개발관련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이다.
등 대형 IT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기차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정부가 내년에 준중형 전기차 개발관련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이다.
지앤디윈텍이 10.2% 상승해 787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CT&T(4.40%), 코디에스(2.00%), AD모터스(1.8%)가 상승했다. 슈퍼박테리아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중앙백신은 전날보다 1700원(11.07%) 오른 1만705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파루와 ##제일바이오도 각각 5~6%씩 상승세를 보였다.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하고 이날 거래를 재개한 에스씨디와 엔티피아##는 나란히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