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가 증권사 호평에 이틀 연속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15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보다 9500원(3.45%)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8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 시각 현재 모간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호남석유 등 화학업종을 둘러싼 환경이 좋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의 정유대란, 세계적인 설비문제, 면화가격 상승 등 세 박자가 맞물려 화학업종의 수익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유영국 연구원은 "최근 환경에 따라 화학업종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이고 특히 호남석유를 최고선호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