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9일 대규모 폴리실리콘 설비투자계획을 발표한

OCI(010060)

의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의 김재중 연구원은 "OCI는 현재 연 1만7000톤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대규모 설비 투자로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내년 4만2000톤, 2012년 6만2000톤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OCI는 과감한 폴리실리콘 설비 확대를 통해 세계 각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에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전력 수요가 큰 국가들의 수요 급증에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의 안상희 연구원 역시 "OCI가 핵심사업인 폴리실리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