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아모레퍼시픽(090430)

이 중국 상하이에서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하며 주가도 새로운 상승 동력을 찾았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의 정보라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8일 중국 상하이에서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하며 중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26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이번 허가권 취득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국 방문판매 시장은 34조원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며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부문 매출이 더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중 60%가 백화점과 전문점 채널이 차지하고 있어, 중국 내 사업 매출은 기존 라네즈와 마몽드 브랜드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