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이 현대그룹의 자금 출처 의혹에 다시 의문을 제기하자 현대건설(000720)이 6일 강세로 돌아섰다.

채권단은 현대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이 지난 3일 제출한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의 대출확인서에 대해 "인수 자금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며 만족할만한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현대건설은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건설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1200원(1.83%) 오른 6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