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008770)가 루이비통을 인천공항 면세점에 유치했다는 소식에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2일 오전 9시4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550원(1.89%) 오른 2만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고, 이날 CS증권 창구중심으로 매도주문이 나왔다. 외국인은 지금까지 4000주를 순매도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루이비통 입점에 따라 호텔신라의 실적이 오를 수 있고 이에 따라 주가도 상승할 수 있다며 목표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루이비통 입점을 통해 직접적으로는 약 2%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간접효과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