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의 주가가 5일 만에 반등했다. 조직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1일 오전 9시43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0.97%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5만8808주며 거래대금은 60억원이다.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DSK 등 외국계 증권사도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30일, 기존 5개 사업본부를 4개로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밖에도 경영혁신부문과 글로벌마케팅부문을 신설했다. 과거 스마트폰 늑장 대응과 같은 실수를 막기 위해 태블릿 사업팀을 신설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