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채권 가격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0분 현재, 3년만기 12월물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0틱 오른 112.80을 기록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1bp(0.01%P) 하락한 3.20%에 거래되고 있다. 5년 만기와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각각 5bp, 3bp 내린 3.91%, 4.39%를 기록하고 있다. 20년 국채 수익률은 5bp 내린 4.60%를 기록하고 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증권과 개인이 각각 828계약, 514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은 1354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장외 국채현물시장에서 은행과 기금이 각각 2940억원, 9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5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운용역은 "장 전에 발표된 10월 산업생산의 결과 전년 동월비 선행지수가 1.5%포인트 하락하며 증권사 연구원들의 예상치 평균인 0.8%포인트 하락보다 컸다"며 "예상보다 악화한 산업생산 결과로 반등시점이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중국 수출 1위 국가인 우리나라가 중국이 긴축하는 상황에서 산업생산이 개선된다고 생각했던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