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036000)
이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주 152억원 규모를 대량 매도했다.
도서출판업체 예림당의 나성훈 대표는 이날 "전자책(e-Book)사업 등 장기성장 가치를 중시하는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자사주를 매각했다"면서 "자사주 매각이라는 오버행(overhang)이슈가 해결된 만큼 수급 불안정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예림당은 지난 26일, 유통주식 증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기주식 1900만주를 1주당 8000원씩 총 152억원에 장중 대량 매도(블록딜)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었다. 이번 자사주 처분으로 예림당의 자사주는 238만2652주(11.42%)에서 48만2652주(2.31%)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2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예림당은 전 거래일보다 60원(0.75%) 하락한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10원(0.13%) 오른 8010원에 거래를 마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