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29일

삼성테크윈(012450)

은 작년 주력 사업부인 디지털카메라 부문을 분사시켜 IT위주의 사업구조에서 방산 및 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왔다며 에너지 관련 수주액이 증가하고 북한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방산 관련 매출액 발생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올해 SBM FPSO에 가스발전패키지 수주, 국내 소형 열병합발전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K-9자주포 서해 5도 추가배치 및 K-55자주포 성능개량 사업 등 실적 개선 요인이 다수 발생했다"며 "호주 등 해외 수출 및 국내 수요 증가로 인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 연구원은 "북한 무력도발의 빈도가 잦아지고, 특히 연평도 폭격 사건으로 실질적인 예상 증액이 예상돼 방산 업체 전반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