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국내 판매된 BMW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일부 모델에서 시동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07년 11월부터 2008년 8월 사이 제작돼 국내 판매된 X5 300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6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4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