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053590)
(대표 김용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이앤컴퍼니는 지난 10월 22일, 미국 마티네에너지로부터 총 42메가와트(MW), 약1억7000달러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최종계약(Definitive Agreement)를 맺었다. 이 중 40메가와트는 국내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수주했고 2메가와트는 케이앤컴퍼니 단독으로 계약을 맺었다.
케이앤컴퍼니는 이번에 설립된 현지법인을 통해 42메가와트 중 먼저 2메가와트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나설 예정이다. 태양광발전소는 12월 중에 착공해 내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