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는 25일 하나금융지주한국외환은행(004940)인수는 외환은행의 주가에 부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UBS는 이날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는 4조7000억원에 외환은행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매우 낮은 인수가"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외환은행의 소액주주들(minority shareholders)에게도 하나금융과의 인수 시너지가 충분할지는 의문"이라며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M&A는 외환은행 주가에는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