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23일 오후 5시부터 북한의 포격 관련 비상대책회의에 들어갔다.
이 회의에는 금감원과 금융위 간부들이 참여해,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나라의 신용위험을 보여주는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100bp까지 올랐다. 역외환율도 30원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2.44% 급락한 채 마감했고, 시간외거래에서는 하한가 종목들이 속출했다. 채권가격도 연평도 포격 소식에 장막판 급락했다.
입력 2010.11.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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