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메가스터디(072870)
가 강세다.
올해 주요 입시 전문 사이트 게시판에서 학생들이 수능이 어려웠다고 반응함에 따라 2012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재학생과 재수생들의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42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날보다 5500원(3.04%) 오른 18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 넘게 올랐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의 매수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최근 3일동안 10.4% 넘게 올랐다.
현대증권 김미송 애널리스트는 "사교육비 절감 정책으로 EBS와의 연계율이 강화됐지만 실제적으로 학생들은 시험을 어렵게 느껴 전문 사교육 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질 것"이라며 "메가스터디는 중등온라인과 고등오프라인의 견고한 성장도 지속되고 있고 중국 시장 진출로 해외 성장동력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