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7일 낮 12시부터 KT의 온라인쇼핑몰 '폰스토어'와 전국 일부 대리점에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물량공급 문제로 언제 고객들이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와이파이(무선랜)·3G 기능을 지원하는 16기가바이트(GB) 제품(출고가 78만4000원)의 경우 24개월 약정으로 월 2만7500원(부가세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면, 39만4000원을 할인받은 39만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이 경우 한달에 2GB까지 추가 요금부담 없이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