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중국 톈진(天津) 에코시티 사업 시행사인 SSTEC와 합자회사를 세우고 중국 톈진 에코시티 내 주택사업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1억3900만달러 규모로 SSTEC가 지분의 60%, 삼성건설이 40%의 지분을 갖는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중국 주택사업의 첫 진출 성과와 더불어 향후 중국 개발 시장에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톈진 에코시티 내 5만49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24층 규모의 11개 동 아파트 640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것이다.
입력 2010.11.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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