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시에 첫 상장한 새내기주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디케이락은 오전 9시42분 현재 공모가(7500원)에 못미치는 수준인 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 7480원을 기록한 뒤 반짝 공모가 위로 올라갔지만 결국은 약세다.

반대로 코프라는 공모가 7000원의 두배 수준인 1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1만37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코프라 공모주 청약에는 1조8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코프라는 올해 기업공개(IPO)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 1464대 1을 기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