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1일,

테크노세미켐(036830)

에 대해 "LCD업체의 감산과 단가 인하에도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우수했다"며 "4분기 이후에도 호실적이 기대되는 등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적극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전날 테크노세미켐의 거래 종가는 3만1850원이다.

최지수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테크노세미켐은 3분기 952억원의 매출과 140억원의 영업이익, 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면서 "4분기 972억원의 매출과 141억원의 영업이익, 1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2차전지 수주가 본격화되는 등 새로운 호재들도 터져 나오고 있다"며 "급격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