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111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4.0원 오른 11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역외환율이 1119원대까지 상승한 데 영향을 받아 전날보다 3.4원 오른 1116.7원에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유로화가 1.37달러대로 하락하자 상승폭을 키워 1117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G20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공격적인 플레이는 자제하는 분위기다.
같은시각 코스피 지수는 0.16% 가량 상승 중이며 외국인은 156억원 매수우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