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1일 베트남 석유총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트남의 국책 프로젝트인 '에너지비축사업'의 금융 주관사로 참여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베트남 석유총공사가 추진하는 에너지 비축시설은 베트남 3개 지역에 원유, 유류제품을을 비롯해 LNG까지 특수 지하저장시설에 비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30억 달러에 이른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국가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에너지 비축사업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