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산 물금신도시에 단독주택용지와 상업용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단독주택용지 832필지, 공동주택용지 7필지, 주상복합용지 2필지, 중심상업용지 55필지, 일반상업용지 94필지, 주차장용지 8필지, 주유소·종교시설용지 각 1필지, 유치원 용지 2필지 등 총 등 1002필지다.
양산 물금신도시는 양산지역 1068만3000㎡ 규모의 영남권 최대 신도시로, 생태공원과 수변공원 등이 드넓게 조성됐다. 부산 지하철 2호선과 고속도로, 경부선철도, 김해공항 등이 가깝다. 지구 안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이마트 양산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단독·공동주택·유치원·종교시설 용지 등은 추첨 공급하며 조성원가 이하의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됐다. 입찰 공급하는 일반상업·중심상업·주상복합·주차장·주유소 용지 등의 예정가격도 물금1지구 공급금액의 70~75% 수준이다.
단독주택·유치원·종교시설·상업 용지는 일반 실수요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용지는 공고일 현재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16일부터 18일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하면 된다. 추첨 및 개찰은 19일, 계약은 24일부터 진행된다.
입력 2010.11.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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