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나그린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그린 기업인수목적은 오는 10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하나그린 기업인수목적회사는 타법인과의 합병을 통해 수익을 내는 스팩(SPAC)이다. 총 200억원을 공모했다. 발행가액은 4000원(액면가 100원)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상장 주관사다.

최대주주는 유진자산운용으로 19.11%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