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채권시장이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이 시장에 미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6틱 오른 112.77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세로 출발해 계속해 강보합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장외시장에서의 현물금리도 내림세다. 국고 3년 10-2호는 2bp(1bp=0.01%포인트)내린 3.21%, 국고 5년 10-5호는 3bp 하락한 3.76%다.
미 국채수익률이 추가양적완화 기대감에 내리자 국내 채권시장에도 온기가 퍼지고 있다. 최근 추가국채매입 규모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보였지만 다시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아침 발표된 9월 산업생산 지표가 여전히 부진을 면치못했다는 점도 채권 시장 참여자들로선 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