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005070)
가 코스모화학에 650억원의 담보를 제공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를 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5분, 새한미디어는 전날보다 890원 하락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한미디어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의결에 따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보유한 채권과 출자전환주식이 지난 27일에 인수계약서대로 정산이 완료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가 종결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어 새한미디어는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종결로 서울보증보험 외 20개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593억492만원 규모의 채무금액을 면제받았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또 코스모화학은 계열사 새한미디어의 충북 충주시 일대 토지 등을 담보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으로부터 650억원을 빌렸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