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가 3분기 영업손실에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57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2000원(1.98%) 오른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 창구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 4291억원, 영업손실 18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휴대폰 사업부문에서 303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휴대폰 사업은 매출액 2조 9706억원에 영업손실 303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시장에 널리 퍼져있었고, 오히려 시장 전망치보다는 손실 폭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