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중국 우량 기업의 상장 유치에 나선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중국 푸젠성에서 중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상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중국 남부에 위치한 푸젠성은 광둥성과 함께 해외 상장을 희망하는 우량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재 한국에 상장된 중국기업과 상장을 준비 중인 중국기업의 절반 이상이 푸젠성 지역에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에 상장된 14개 중국 기업 가운데 중국원양자원과 차이나그레이트스타, 중국엔진, 차이나킹 등 7개 기업이 푸젠성에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거래소와 푸젠성 정부, 증권사 IB 본부 임직원과 80여개 중국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