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28일
대한항공(003490)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우리의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7만6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보고서는 "하반기 비행기 탑승료가 인상되면서 승객들이 대한항공의 수익 성장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3분기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비용이 700억원 정도 포함됐음에도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항공화물 수익이 2010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