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27일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낮춘다고 전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신성장동력으로 기대가 컸던 태양광 매출인식이 지연되고 있으며 수익성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면서 "LED, AMOLED 장비 등 신규 제품 매출은 앞으로의 실적 및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앞으로 LED 업체들이 설비투자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크고, AMOLED 장비 역시 본격적인 매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철 연구원은 "당초 기대를 모았던 태양광 부문의 중국 매출이 당초 기대보다 2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다"면서 "또 태양광 부문의 수익성이 좋지 못해서 3분기 이익증가율이 높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액은 1425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전체 매출 규모는 전 분기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