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MP3플레이어 'YP-Q3'를 출시했다.
YP-Q3는 톡톡 튀는 화려한 색상의 개성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두께도 8.6㎜로 얇아 한손에 쏙 들어온다. 터치가 아닌 버튼방식으로 작동해 사용하기 더 간편하다는 설명. 반짝이는 검은색의 제품과 진한 분홍과 하얀색이 결합된 제품이 각각 선보여 디자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음향 기술을 적용해 동영상을 볼 때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입체감 있는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음악을 들을 때는 CD 수준의 고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MP3파일 외에 다른 방식의 고음질의 음악 포맷도 별도의 전환 과정 없이 들을 수 있다.
'동영상'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DivX·Xivd·H.264 등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전환 과정 없이 볼 수 있다. 이 외에 사진 보기·텍스트 보기·FM라디오·음성녹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영상과 음악 등 기능을 한 번의 동작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작고 얇은 크기에도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음악 45시간, 동영상 6시간을 재생할 수 있다.
다만 화면이 2.2인치로 작아 동영상을 볼 때 불편하다. 또 옆면이 알루미늄 재질로 각이 져 있어 손으로 잡을 때 편하지 않다는 느낌도 있다. 4GB(기가바이트)는 10만9000원, 8GB는 14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