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약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동아제약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26일 오후 1시 57분 현재,

동아제약(000640)

은 전날보다 3000원(2.58%)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21억원,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영업이익은 4.3% 증가한 금액이다.

정효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동아제약에 대해 "오는 2012년 글로벌 신약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국적 제약사인 GSK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최선호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