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036460)

는 캐나다 앨버타주 '잭파인' 가스 광구에서 첫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잭파인' 광구는 석탄층 메탄가스, 혈암가스, 치밀(tight)가스, 가스하이드레이트 등이 매장돼 있으며 가스공사는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가스공사는 생산된 가스를 우선 북미 지역에 판매하고, 향후 국내에는 액화천연가스(LNG) 형태로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스공사는 지난 2월 캐나다 엔카나사(社)의 잭파인, 키위가나, 노엘 등 3개 광구 지분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들 광구에서 40년간 2500만t의 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