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증권은 25일
S-Oil(010950)
정유사업 분야의 실적 개선과 원화 강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를 유지했다.
맥쿼리 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Oil의 올해 PX마진이 저점에 도달하며 내년에 회복할 것"이라며 "또 S-Oil이 석유화학 설비를 확장함으로써 석유화학 이익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맥쿼리 증권은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19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S-Oil은 7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보고서는 또 "달러 대비 원화 강세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율에 민감한 S-Oil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