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기술을 표현하기 위한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재순 전무는 "올 하반기 스마트TV의 포문을 삼성파브가 연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세계 TV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 TV용 앱스토어(응용프로그램 온라인 장터)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TV 대형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내놓은 것.
스마트TV 광고는 고객에게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석고상이 벗겨지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지난해 'LED TV=삼성'이라는 인식을 각인시켰다면, 올해 상반기에는 '3D TV=삼성', 하반기에는 '스마트TV=삼성'이라고 고객들이 알 수 있도록 광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박재순 전무는 "최고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알리겠다"고 했다.
입력 2010.10.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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