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 가격은 113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서울 외환시장 종가 1130.50원보다 7.95원 상승한 1138.45원 수준이다.

중국의 기습적인 정책금리 인상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네, 스위스 프랑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글로벌 달러 지수는 전날보다 1.67% 급등하며 78.247을 기록했다.

달러대비 엔화 환율은 81.57엔으로 전날보다 달러당 0.3엔 올랐고, 유로화 환율 역시 미 달러 강세 흐름 속에 1.3726달러로 전날보다 0.0206달러 급락했다.